‘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다스 의혹의 뿌리 ‘영일 목장’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MB일가가 소유한 목장에 대해 알아본다.

11일 방송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다스 의혹의 뿌리를 찾아 ‘황금 목장’이라고 불린 ‘영일 목장’을 집중 추적한다.

2008년 ‘BBK 특검’ 수사 당시 다스 이상은 회장은 “본인 소유의 목장에 있는 소를 팔아 도곡동 땅을 샀고, 도곡동 땅 매각의 차익을 다스에 투자 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남이천 나들목 근처에 위치한 이상은 회장 소유의 영일 목장. 제작진이 추적 도중 발견한 사실은 놀라웠다. 나들목 인근 MB일가 소유의 땅이 목장뿐만이 아니었던 것.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팀이 직접 파악한 MB일가 소유 땅 면적만 무려 축구장 76개 수준에 달했다.

그리고 그 속에 드러난 이상은 회장의 수상한 조카 사랑이었다. 이상은 회장 명의의 땅 중 많은 땅이 본인의 아들이 아닌 동생 이상득 전 의원의 아들에게 증여됐다. 본인의 아들이 아닌 조카에게 그 넓은 땅을 증여한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이 땅들의 실체는 무엇이며, MB 일가에게 이 땅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다스 의혹의 시작 지점인 ‘황금 목장’과 남이천 땅의 실체를 집중 탐사한다.

MB 패밀리 비즈니스 편은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