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2018 아시아 투어 개최 확정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걸그룹 여자친구가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가 오는 2월 28일 대만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eason Of GFRIEND’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여자친구는 한국 콘서트의 열기를 아시아 투어로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글로벌 인기를 더욱 다질 전망이다.

다채로운 히트곡을 보유한 여자친구는 특유의 파워 청순 퍼포먼스로 채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만큼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가 기대된다.

2015년 1윌 데뷔 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까지 내놓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으로 2월 28일 대만 신장체육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