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채수빈, 식당 알바생 변신…‘만능 슈퍼우먼’ 등극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채수빈 / 사진제공=메이퀸픽처스

채수빈 / 사진제공=메이퀸픽처스

배우 채수빈이 이번엔 식당 알바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채수빈은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극본 김선미 이석준, 연출 정대윤 박승우)에서 구매 대행 알바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대신한 로봇 행세 알바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맡은 일들을 야무지게 해내는 알바의 여왕이자 열혈 청년 사업가인 조지아 역을 열연 중이다.

특히 지난 방송된 19회와 20회에서 채수빈은인간 알러지 앓고 있는 유승호를 죽일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기에 10일 방송에서 그녀가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식당 알바를 하고 있는 보이는 채수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치마와 쟁반을 들고 식당 곳곳을 누비며 일에 매진하고 있다. 바쁜 속에서도 웃음을 입가에 머금은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을 이끌어냈다.

이에 과연 채수빈이 어떤 일로 식당 알바를 하게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10일 방송되는 로봇이 아니야’ 21회와 22회에서 그녀가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로봇이 아니야 오늘(10) 오후 10 21, 22회를 방송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