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서지혜, 박성훈 만난다…김래원 두고 거래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흑기사' 서지혜, 박성훈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흑기사’ 서지혜, 박성훈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서지혜와 박성훈의 만남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지혜(샤론 역)와 박성훈(박곤 역)이 샤론양장점에서 만나고 있다.

서지혜는 ‘흑기사’에서 200여년 전 명소(문수호의 전생/김래원)의 부인이자 질투로 인해 명소와 분이(정해라의 전생/신세경)를 죽게 만든 죄로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는 샤론(최서린)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김영미(신소율)의 약혼자이자 해라를 짝사랑하는 박곤을 연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호-해라 커플의 연적인 샤론과 곤이 최지훈(김현준)을 통해 알게 되고 세 사람이 함께 술자리까지 갖는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롭게 얽히고설킨 인물들 간의 관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0회 방송을 통해 샤론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호에게 필요한 땅들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사업상으로도 수호와 대립하고 있는 곤이 샤론을 따로 찾아간 장면이 공개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흑기사’ 제작진은 “샤론이 어떤 조건으로 누구의 편을 들어줄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수호 해라 커플의 앞날이 순탄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늘(10일) 오후 10시 11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