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밀어줄게”…’아이돌맘’, 색다른 육성 프로그램이 온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돌맘' 출연진

‘아이돌맘’ 출연진

아이돌을 키우는 엄마들의 리얼한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아이돌맘’은 자녀를 아이돌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낼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리딩 여성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이 제작, 방영한다.

강타가 MC겸 출연자들의 멘토로 활약하며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 댄스 트레이너 김태우가 출연한다. 이들 외에도 SM 소속의 아이돌 멤버들이 잇달아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출연진들도 눈길을 끈다. ‘영재 발굴단’에 한국 무용&수학 영재로 출연한 적 있는 염다현, 리틀 워너원으로 알려진 김네오, 모태 힙합 소년 정재웅, 댄스 신동 이현진, 엄친딸 캐릭터의 유채영까지 다섯 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아이돌을 꿈 꾸며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기 위해 분투할 전망이다.

출연진들을 아이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의 일거수일투족도 함께 공개된다. 자녀를 아이돌 스타로 키우기 위해 아이들 스케줄 관리는 물론, 식단 및 건강 관리까지 책임지는 이 시대 열혈 엄마들의 일상이 리얼하게 공개된다.

‘아이돌맘’을 제작하는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소영선 대표는 “’아이돌맘’은 국내 최초로 아이돌을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으로 라이프타임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돼 국내 콘텐츠와 K팝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고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과 방송 제작 능력을 가진 SM과 손을 잡고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맘’은 2월 1일 오후 8시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