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시스터즈’ 강서준, 데뷔 이후 첫 악역에 “의미 있는 도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 / 사진제공=제이알 이엔티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 / 사진제공=제이알 이엔티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의 주역 강서준이 대본 열공 중인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강서준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가 공개한 사진 속 강서준은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형광펜과 접힌 자국이 역력한 대본에는 강서준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가득하다.

‘해피 시스터즈’에서 강서준이 맡은 이진섭은 아내 윤예은(심이영)의 헌신적인 사랑을 바탕으로 가난을 딛고 성공을 맛보지만 비서인 화영(반소영)과 사랑에 빠져 아내에게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나쁜 남편이다.
그동안 밝고 따뜻한 역할을 맡아왔던 그가 색다른 연기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데뷔 7년만에 첫 악역에 도전한 강서준은 “정말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해피 시스터즈’는 누군가의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인 우리 시대 여성들이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가는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