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홍화리, 먹방부터 승부욕까지…’막내의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둥지탈출2' / 사진=방송 캡처

‘둥지탈출2’ / 사진=방송 캡처

아역배우 홍화리가 tvN 예능 ‘둥지탈출 시즌2’에서 귀여운 ‘먹방’부터 승부욕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둥지탈출2’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9일 방송에서는 막내 홍화리와 정답소녀 김수정, ‘프로듀스 101’의 유선호,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그리스에 도착해 좌충우돌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이 받은 미션은 바로 ‘제우스 신의 탄생지’로 유명한 ‘크레타섬’으로 가서 ‘자로스 광장’의 ‘미깔레스’를 찾으라는 것. 이 과정에서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 중인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 홍화리가 ‘똑순이’ 막내로서 활약을 펼쳤다.

그리스의 대표음식 ‘수블라키’ 앞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늦은 밤 크레타 섬으로 향하는 페리를 타서는 배 안 여기저기를 홀로 둘러보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 이후 제작진으로부터 ‘상대 팀’ 보다 먼저 도착해야 하는 추가 미션을 듣고는 지나가는 차를 세워 연거푸 질문을 던지는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홍화리는 부모님 없이 떠난 첫 여행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그가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이후의 일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둥지탈출2’ 그리스 편은 매주 화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