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제작진 “김래원, 짧은 신도 놓치지 않아…몰입도 높인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흑기사' 김래원 비하인드컷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흑기사’ 김래원 비하인드컷 /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김래원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래원은 문수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엄청난 노력과 끝 없이 따르는 행운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젊은 사업가이자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속을 쉽게 드러내 보이지 않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순도 100% 순정파인 인물이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상한 매력을 보여주며 정해라(신세경)와 애틋하고 달달한 멜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10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지난 9회 방송 말미 등장한 수호의 게스트하우스 신 촬영 장면이 담겨 있다. 아직 퇴근하지 않은 해라를 기다리며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호의 모습이다.

사진 속 김래원은 그릇에 가득히 담긴 군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쌓고 있다. 김래원에게서 느껴지는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설렘을 유발한다.

‘흑기사’ 제작진은 “이 장면은 수호가 해라를 기다리며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던 장면이다. 김래원의 세심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했다”꼬 말했다. 이어 “김래원은 짧은 신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고 평가했다.

‘흑기사’는 오늘 오후 10시 11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