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신성록·봉태규·박기웅·윤종훈, 용의자 4인방의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리턴' 용의자 군단 스틸 / 사진제공=스토리웍스

‘리턴’ 용의자 군단 스틸 / 사진제공=스토리웍스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이 ‘상류층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떠올랐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다.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는 IT업계-사학계-재계-의료계에서 활동하는 재벌 2세 그룹을 연기한다.

더욱이 4인방은 어릴 적부터 상류층 자제들로 연을 맺어온 후 함께 각종 사건 사고를 저지르지만, 돈으로 무마해왔던 전력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다.

성인이 된 후 4인방이 공동 소유주로 있는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그들만의 퇴폐적인 놀이터로 사용하는 이중생활을 즐기는가 하면, 억소리가 나는 외제차를 그저 친구들끼리 벌이는 사소한 내기의 경품으로 내거는 등 호사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관련 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들이 도로 위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과 관련해 용의자로 지목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중 과연 진범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생활하며 급이 맞지 않는 누군가에게는 배타적인 텃세를 자행하는 상류층들의 위선적인 민낯을 가감 없이 담을예정”이라며 “네 배우는 용의자 군단으로 열연하며 극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배가한다”고 덧붙였다.

‘리턴’은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