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제왕’, 치킨 마스터 찾는다…멘사 회원까지 등장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코미디TV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 포스터

코미디TV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 포스터

권혁수와 강남이 코미디TV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이하 치킨의 제왕)를 통해 치킨 전문가를 찾는다.

‘치킨의 제왕’은 권혁수와 강남이 치킨 원정대를 결성해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독창적인 치킨 요리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치킨의 제왕’ 첫 회에서는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2017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 서류를 접수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9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대결 방식은 총 3단계다. 치킨 지식 테스트인 필기 시험을 시작으로 시식 후 브랜드와 제품명을 알아맞히는 실기 시험, 치킨에 대한 신념을 알아보는 30초 PR 영상까지 통과해야 한다.

양계장 아들, 치킨집 사장님 등 관련 종사자의 참여도 많았으나 주류회사 직원, 멘사 회원 등 이색적인 스펙을 지닌 지원자들도 등장했다.

‘치킨의 제왕’ 첫 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