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복서→래퍼’ 메이웨더, 26일 국내 팬사인회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메이웨더 팬 사인회 / 사진제공=바이브레이트

메이웨더 팬 사인회 / 사진제공=바이브레이트

세계적인 복서에서 은퇴 후 래퍼로 변신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가 26일 국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9일 스트리트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에 따르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바이브레이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메이웨더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메이웨더를 비롯해 래퍼 릴 웨인(Lil Wayne), 릴 제임스(Lil Jamez)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메더웨이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 TMT MUSIC GROUP을 국내 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후 오는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 ‘2018 SEOULFULL TMT MUSIC GROUP’을 개최한다. 공연에는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피에이치원(pH-1) 등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메이웨더는 1996년 데뷔 이후 49전 무패를 기록하며 최근 코너 맥그리거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스포츠 스타다. 평소 힙합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은퇴한 후 래퍼로 전향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