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권현빈X김보성X박건형, 의문의 쇠고랑 신세… 궁금증↑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BJ 권현빈(위쪽부터), 김보성, 박건형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JBJ 권현빈(위쪽부터), 김보성, 박건형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JBJ의 권현빈과 배우 김보성, 박건형의 사연 가득한 눈빛이 담긴 JTBC ‘착하게 살자’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9 오후 9 방송을 시작하는 착하게 살자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제작되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구속부터 재판수감까지 실제 사법 시스템의 과정을 모두 담아내 ‘죄를 짓지 말자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작진이 9일 공개한 사진 속의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은 심각하고 착잡한 표정이다. ‘저는 정말 여기까지 오리라곤’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라는 문구는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수갑을 차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권현빈은 가짜 요리 프로그램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일로 JBJ 멤버들과 법정에 나란히 서게 된다. 곤경에 빠진 그는 법정에서 “착하게 삽시다”를 외치며 눈물을 흘린다.

평소 의리를 목숨만큼 중요시하는 김보성은 타인을 돕기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해온 죄로 법의 심판까지 받게 된다.박건형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평소 지켜왔던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된다고 한다.  

‘착하게 살자’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들을 다루며 그 성립 과정에 대해 일반인들이 평소에 미처 몰랐던 상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