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일본-중국 등 해외 드라마 서비스 시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imbc 해외드라마관/사진제공=imbc

imbc 해외드라마관/사진제공=imbc

iMBC가 일본, 중국 등 해외 인기 드라마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드라마관 사이트(global.imbc.com)를 열었다.

iMBC 해외 드라마관에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이거나 최근 방영됐던 최신 일본 드라마 7편과 요즘 대세로 떠오른 중국드라마 중 국내에서 팬층을 두텁게 보유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본, 중국 외 다른 나라의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특히, 일본드라마의 경우 일본드라마 배급사인 도라마 코리아와 공동으로 수입하여 일본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를 국내에 가장 빠르게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7개 드라마를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6개 타이틀 이상을 정기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iMBC 해외드라마관에서 선보이는 대표 작품으로는 일본 방송사 TV아사히에서 평균 시청률 20%대를 기록한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 5,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양양 주연의 중국 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 등이 있다.

이외에도 문화충격, 컬쳐쇼크를 소재로 한 색다른 미국 시트콤 ‘웰컴 투 스웨덴’도 서비스 되며, 지난 연말 특별 편성되었던 일본 방송사 TV TOKYO의 인기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세토우치 출장편~’도 함께 준비 중에 있다.

iMBC 해외드라마관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PC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단건은 1,100원으로, imbc.com 내 통합 자유이용권 구매 시 MBC 드라마, 예능 등 MBC VOD 뿐 아니라 해외드라마도 무제한 시청이 가능해 보다 저렴하게 해외 인기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iMBC는 방송 콘텐츠 중심의 뉴미디어 사업 및 서비스로 축적한 노하우를 해외드라마관 사이트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해외드라마 수급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