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 신성우, 얼음판 눕방…카리스마는 어디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N '현실남녀'

/사진=MBN ‘현실남녀’

가수 신성우가 2018년 첫 ‘눕방’에 나선다.

오는 11일 처음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는 남녀의 다른 감각 능력을 일깨우고, 각각의 능력을 개발함은 물론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해보는 리얼 공감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신성우가 강원도 오지의 촬영장에서 여성 출연자들과 첫 만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그때, 먼저 도착해 있던 여성 출연자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화려하게 등장하던 신성우가 얼음판에서 넘어지며 ‘눕방’을 시전한 것.

그와 함께 등장한 양세형은 “박수 한번 주세요”라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이 오래 기다리셨다고 신성우 씨가 몸 개그를 준비하신 거예요”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강원도 오지, 도착 30분 전까지 “당황하면 지는 거야”라고 외치던 신성우가 촬영 시작과 동시에 당황스러운 일과 마주하며 민망함을 장착한 상황. 완전 대(大)자를 그리며, 전성기 시절보다 더 화려해진 무대 매너를 뽐낸 ‘진짜 예능인’ 신성우의 몸 개그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현실남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