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 이번엔 형사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강지환 / 사진제공=OCN

강지환 / 사진제공=OCN

배우 강지환이 OCN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로 돌아온다.

오는 2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와 논리 숫자만 믿는 IQ167의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이 거대한 베일에 싸인 음모를 추적해나가는 추적 스릴러다. 

극중 강지환이 연기하는 천재인은 대한민국 10대 미제 사건 중 셋을 해결한 서울지방경찰청의 엘리트 형사이자 아는 지식을 감추지 못해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대상 1호로 꼽히는 인물이다. 연쇄살인범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노숙자 사이에 자취를 감췄다가 김단과 공조 수사를 벌이게 되면서 사건을 추적해나간다.

앞서 강지환은 2013년 SBS ‘돈의 화신’에서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이차돈 역을 맡아 분노, 슬픔, 환희 등 인물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풀어내 시청자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16년 MBC ‘몬스터’에서는 강기탄 역을 맡아 8개월에 걸친 긴 촬영과 50부라는 긴 호흡에도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강지환은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캐릭터 변신에 도전한다. 이에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해온 그가 1년 5개월 만에 선택한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