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올해도 열일 행보 예고…12일부터 시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하이어뮤직 티저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하이어뮤직 티저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이 새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하이어뮤직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18년 하이어뮤직의 첫 활동 포문을 열 아티스트의 컴백을 예고하는 한 장의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야자수가 보이는 해변 그림이 그려진 가운데 배경색이 푸른색이 아닌 연한 레드톤의 컬러로 물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중앙에는 “2018.01.12 6PM”라며 누구인지는 숨긴채 올해 첫 신보 발매 일시를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무술년 하이어뮤직의 1번 타자로 출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어뮤직은 지난해에도 박재범을 중심으로 그루비룸(GroovyRoom), 식케이(Sik-K), pH-1(피에이치원), 우기(Woogie), 지소울(G.Soul),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 등이 본인의 앨범 뿐만 아니라 협업 작업에 참여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하이어뮤직은 “새해에도 왕성한 음악적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 그 시작점이 될 올해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박재범과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함께 설립한 하이어 뮤직은 국내 아티스트들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R&B 음악 레이블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