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원작과 싱크로율 100%…’눈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스틸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스틸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배우들과 원작 만화의 캐릭터들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그거너사’는 이름도 정체도 거짓말뿐인 천재 작곡가 아키와 그에게 첫눈에 반한 소녀 리코의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그거너사’는 누적발행부수 290만을 돌파한 만화를 원작으로 해 캐스팅 단계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주연배우 사토 타케루와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원작 만화 캐릭터와 나란히 등장해 높은 싱크로율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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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역의 사토 타케루는 최정상 아이돌의 멤버지만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비밀스럽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 소녀 리코 역의 오오하라 사쿠라코 역시 만화 속 캐릭터와 똑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원작만화가 아오키 코토미는 “더할 나위 없는 배우들의 만남”이라며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원작 캐릭터를 구현해낸 ‘그거너사’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화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