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무한긍정 유선호, 그리스서 ‘멘탈붕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둥지탈출2'

/사진=tvN ‘둥지탈출2’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의 멤버들이 끝없는 미션에 ‘멘탈붕괴’를 겪는다.

9일 방송될 ‘둥지탈출2’ 6회에서는 ‘프로듀스 101’의 유선호(17세), 정답소녀 김수정(15세), 아역 배우 홍화리(14세),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19세)가 첫번째 미션을 마치기 전, 또 다른 미션을 받아 멘탈붕괴를 겪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둥지탈출2’ 그리스 편의 첫 미션으로 ‘제우스 신의 탄생지’로 유명한 ‘크레타섬’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 멤버들은 페리를 타기로 결심하고 항구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이 하차한 곳은 배 한 척 없는 황량한 곳. 게다가 맏형 황성재는 소지품이 든 옷까지 잃어버리며 끊임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크레타 섬으로 향하는 페리에 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미션이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바로 ‘상대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 미션이 추가된 것. 제작진으로부터 두번째 미션을 듣고 무한긍정을 자랑하는 유선호를 비롯한 모두가 멘탈붕괴를 토로하지만, 곧 ‘상대팀’의 존재를 듣자마자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는 것이 제작진의 후문이다.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한 ‘상대팀’의 정체는 누구일지, 먼저 미션 완수에 성공해 우승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그리스 편 맞춤 새로운 미션으로 멤버들이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애 첫 둥지탈출을 시도한 만큼 낯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쉽지 않은 모험을 해나갔다”며 “그러나 계속되는 미션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둥탈멤버들만의 자립 어드벤쳐를 꾸려나갔다”고 전했다.

‘둥지탈출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1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