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3’ 허경환, 이특 대신 MC 출격 “화장대 접수하러 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허경환 /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허경환 / 사진제공=티캐스트

허경환이 이특 못지않은 뷰티 지식을 자랑한다.

9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11회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MC 이특을 대신해 개그맨 허경환이 특별 MC로 출격한다.

허경환은 “스몰 스페셜 MC”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유쾌하게 시작했다. 자기소개가 끝나자 MC 한채영은 “(경환 씨가) 피부미용학과에 입학했었다고 들었다”며 MC 허경환이 과거 뷰티 관련 학과에 재학한 사실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20살 때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피부미용학과에 지원했었다”며 해당 학과에 재학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생각보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자퇴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뷰티에 대한 관심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밝히며 여전히 뷰티에 대한 열정이 살아있음을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는 2018년이 더욱 기대되는 신예 스타 배우 고보결이 출연한다. 허경환의 에스코트와 함께 등장한 고보결은 공교롭게도 녹화 당일 MC 허경환과 드레스코드가 일치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같은 핑크 컬러의 니트를 입고 등장한 고보결을 본 허경환은 “어머, 옷 맞춘 거 봐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뷰티마스터 군단 또한 “커플룩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의 입담과 고보결의 다양한 매력은 9일 오후 9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