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3차 미션 우승팀, 홍원기·이기백 감독과 M/V촬영 돌입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KBS2 '더유닛'

/ 사진제공=KBS2 ‘더유닛’

KBS2 ‘더유닛’ 3차 신곡 미션 경연 우승팀 참가자들이 홍원기, 이기백 감독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더유닛’ 측은 “8일, 9일 우승팀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새로운 3차 경연을 예고한 ‘더유닛’은 경연에서 우승한 남, 녀 참가자 1등 팀에게 홍원기, 이기백 감독의 연출 아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먼저 ‘유닛B’ 1등 팀의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O, 소녀시대 등 최고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히트시킨 그는 ‘더유닛’ 참가자들과도 첫 번째 단체 미션곡 ‘마이턴(My turn)’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홍원기 감독과 우승팀 남자 참가자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닛G’ 1등 팀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지닌 이기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드래곤, 블락비 등 독특하고 세련된 디렉팅을 보여주고 있는 이기백 감독이 여자 참가자들의 신곡에 어떤 신선한 매력을 담아내며 유닛 메이커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3차 경연의 신곡 미션을 위해 가요계 유명 작곡가까지 힘을 더하면서 이번 경연을 향한 유닛 메이커들의 기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홍원기, 이기백 감독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의 영광을 얻게 될 우승팀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유닛’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티몬에서 3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한다. 64명의 남, 녀 참가자 중 각 3명씩을 선택해 유닛을 조합할 수 있다. 투표 결과를 통해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 오를 멤버가 결정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