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백진희, 이게 바로 ‘오피스 로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저글러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저글러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다니엘, 백진희가 달콤한 연애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에서 연애를 시작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남치원(최다니엘)은 사원들의 눈을 피해 좌윤이(백진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자신의 아지트인 만화방으로 불러 데이트를 즐긴 것.

윤이는 치원에게 “어떤 장르의 만화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치원은 “오피스 로코(로맨틱 코미디)”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내 연애도 오피스 로코 장르의 만화처럼 흥미롭게 흘렀다.

치원의 전 부인의 등장으로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길 뻔 했으나, 이마저도 금세 풀렸다. 치원은 질투를 숨김없이 표현하는 윤이를 끌어안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윤이 역시 치원의 이야기를 듣고 모든 걸 이해했다. 윤이는 전 부인과 회사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시기했으나, 사실 치원이 연락을 못한 건 도태근(김창완)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를 들은 윤이는 “일주일에 두 번은 큰마음 먹고 양보하겠다”며 태근과 시간을 보내라고 말했다.

치원은 윤이에게 “오늘은 네가 하자는 걸 다 하겠다”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