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올해 첫 콘텐츠는 댄스..’판벌려’ 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컨텐츠랩 비보

사진제공=컨텐츠랩 비보

코미디언 송은이,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가 새 웹예능 ‘판벌려-이번 판은 춤판'(이하 판벌려)로 의기투합한다.

‘판벌려’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 지난해 시작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을 만들어낸 비보티비(VIVO TV)에서 제작한 컨텐츠로, 오는 9일 베일을 벗는다.

‘판을 벌이는 여자들-이번 판은 춤판’의 줄임말인 ‘판벌려’는 코미디언들의 매력이 반영된 제목이다. 비보티비의 대표이사로 있는 송은이에게 동료 코미디언 김신영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결성됐다고 한다.

이번 ‘판’을 벌인 김신영은 동료 코미디언과 일본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군무를 재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는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일본 오사카의 댄스 동아리로, 1980년대 여가수 댄싱 히어로의 인기곡 ‘잇유업(Eat You Up)’의 안무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1985년 유로 댄스 가수 앤지 골드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번안한 곡이며, 한국에서는 가수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로도 발매됐다.

오는 9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총 3주에 걸쳐 5회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