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준, “컴백 포인트는 교회 청년→도시 청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희준 / 사진제공=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한희준 / 사진제공=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가수 한희준이 자신의 이번 컴백 포인트를 ‘도시 청년’이라고 밝혔다.

한희준은 지난 7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컴백 앨범 소개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뒷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10kg 가량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희준에게 “너무 잘 생겨졌고 댄디해졌다”면서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희준은 “이번 컴백에 있어서 이미지 변신에 초점을 맞췄는데 성공한 것 같다”면서 “발라드만 부르던 교회 청년에서 섹시한 노래도 부르는 도시 청년으로 변신해 가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희준은 지난 4일 새 앨범 ‘딥 인사이드’(DEEP INSIDE)를 공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앨범명과 같은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는 어반 R&B 장르로 신스팝 사운드에 한희준의 감성을 강조한 노래로 점점 빠져들어 가는 남녀의 감정을 고조되는 멜로디와 리듬 구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걸그룹 러블리즈의 앨범에 참여한 뉴타입이엔티 프로듀서 원택과 탁을 비롯해 페이퍼플래닛, 준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희준의 신보에는 ‘딥 인사이드’를 비롯해 새벽 감성에 취해 잠들지 못하는 ‘혼자남’의 감정을 노래한 인트로곡 ‘AM 2시 30분’과 한희준표 발라드인 ‘데이드림’(DAYDREAM)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