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세영, 좀비와 인간의 반전 온도차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화유기' 이세영 / 사진제공=프레인TPC 인스타그램

‘화유기’ 이세영 / 사진제공=프레인TPC 인스타그램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좀비 역으로 열연 중인 이세영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좀비 분장을 한 채 붉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와 흙이 묻은 창백한 피부에 부스스한 머리, 특수 렌즈까지 착용했다.

이와 함께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을 한 이세영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세영은 ‘화유기’ 촬영 대기 중인 듯한 모습으로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추위에 떨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좀비 소녀(이세영)는 진선미(오연서)와 저팔계(이홍기)로부터 진부자라는 이름을 얻었고, 하선녀(성혁)의 도움을 받아 피투성이 상처를 분장으로 가려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세영은 등장하자마자 관절을 꺾거나 섬뜩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좀비 소녀를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여기에 걸그룹 연습생이었던 과거 모습도 공개되며 이세영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화유기’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