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1급 기밀’ 특별 출연… 냉혈 로비스트 캐서린役 맡아 카리스마 발산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유선 / 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유선 / 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선이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인 영화 ‘1급 기밀’에 특별 출연한다.

‘1급 기밀’은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도입과 관련한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 문제를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범죄실화극이다.

주연배우인 김상경, 김옥빈 외에 정일우, 신승환, 김중기 등이 충무로의 대표적인 영화운동 1세대인 고 홍기선 감독의 영화에 출연키로 확정해 주목받았다. 

유선은 이 영화에서 국방부와 모종의 계약을 맺고 부품 비리를 저지르는 냉혈한 로비스트 캐서린 역을 맡았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빈틈 없는 전개 속에서도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선은 지난해 드라마 ‘우리 갑순이’ ‘크리미널 마인드’, 영화 ‘채비’에 출연해 가난한 집 딸, NCI 정보요원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1급기밀’에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더욱 폭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급 기밀’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