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박현화, 친딸 홍아름과 만남 불발 “지금은 때가 아닌가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달순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달순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박현정이 친딸 홍아름과 만나지 못했다.

8일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 105회에서는 송연화(박현정)가 멀리서 다가오는 고달순(홍아름)을 발견했지만 그에게 다가가지 못헀다.

송연화는 고달순을 보곤 행복한 눈물을 흘리며 “은솔아”라고 불렀다. 고달순은 “실장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지?”라며 궁금해했다.

하지만 송연화는 고달순의 뒤를 밟는 오길상(이명호)을 발견하고 몸을 숨겼다. 고달순은 숨은 송연화에게 다가가던 중 자신의 뒤에 있는 오길상을 보고 놀랐다.

오길상은 “여기가 고달순 씨 동네였나? 업무차 왔다”라며 거짓말했다.

송연화는 ‘지금은 때가 아닌가보다. 엄마가 우리 은솔이 다시 보러 올게’라고 속으로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