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X정혜성, 전국환 꼬리잡기 나선다 ‘찰떡 공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사진=SBS ‘의문의 일승’

SBS ‘의문의 일승’ 윤균상과 정혜성의 찰떡 공조가 펼쳐진다.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삼(윤균상)과 진진영(정혜성)은 장필성(최원영) 체포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또 한 번의 반격을 준비하는 김종삼-진진영의 활약이 시청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의문의 일승’ 25, 26회에서는 김종삼과 진진영이 악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는 수사가 펼쳐진다. 장필성과 국정원, 그리고 그 끝에 있는 이광호 전 대통령까지. 김종삼과 진진영은 돈과 권력의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이들의 빈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필성에게 압수 수색 영장이 떨어지며, 수사는 더욱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장필성의 금고를 수색하러 출동한 김종삼과 진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국정원 블랙요원 곽영재(박성근)-기면중(오승훈)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인 듯하다. 이들의 격렬한 몸싸움은 불꽃 튀는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증거를 찾아내려는 김종삼과 진진영, 그리고 이를 필사적으로 숨기려는 국정원의 대치가 예고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김종삼과 진진영의 찰떡 호흡이다. 곽영재를 완벽히 제압한 두 사람의 모습, 이들의 강렬한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 보인다. 과연 김종삼과 진진영은 국정원의 방해를 뚫고, 이곳에서 이광호를 압박할 만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 또한 국정원이 숨기려 하는 것은 무엇일까.

장필성 경찰청 총경은 이광호의 뒤를 봐주며 권력을 얻었다. 1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이들의 악의 고리. 그 흔적이 장필성의 금고에도 남아있을 터. 제작진은 “하나씩 하나씩 단서를 찾아나가는 김종삼과 진진영의 활약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이광호와 연결된 뜻밖의 사건이 충격과 반전의 키가 될 것이다”고 귀띔했다.

‘의문의 일승’은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