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 촬영장 밝히는 ‘러블리 미모’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세경/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신세경/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흑기사’ 신세경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측은 상큼한 에너지가 가득한 신세경의 비하인드 컷을 7일 공개했다.

신세경은 ‘흑기사’에서 여행사 직원 정해라 역을 맡아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 해라의 전생인 ‘분이’ 역할뿐만 아니라 해라가 샤론에게 빙의된 모습까지 위화감 없이 표현해 찬사를 받았다. 극 중 김래원(문수호)과의 멜로가 본격화된 이후, 매 회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리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지난 9~10회 방송 분의 비하인드 컷으로, 신세경은 촬영 대기 중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밝은 기운을 전달한다. 반면 캐릭터에 몰입 중인 듯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은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흑기사’ 제작진은 “신세경은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꼼꼼한 대본 분석은 물론 김래원, 서지혜 등 어떤 배우들과 함께 하더라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리고 있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라며 “극이 중반부에 접어들며 스토리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극 중 신세경이 선보일 더욱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흑기사’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