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유키스 준X소나무 의진,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남녀 1등’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더유닛'

사진=KBS2 ‘더유닛’

KBS2 ‘더유닛’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결과에서 유키스 준과 소나무 의진이 남녀 1등을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더유닛’ 19, 20회에서 참가자들과 유닛 메이커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남자 참자가 준과 여자 참가자 의진이 1등의 짜릿한 기쁨을 맛봤다.

지난 2017년 12월 1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는 누적 투표수가 무려 500만 3540표를 돌파하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이 중에서 준이 13만 4905표, 의진은 14만 5981표를 획득, 그들을 향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준은 그간 미션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참가자 전원을 아우르는 친화력의 소유자로 보는 이들에게 친근감을 선사, 성격 미남의 자질도 갖춰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새해 뉴미션인 이번 신곡 미션에서 자신이 생각한 방향대로 팀원들을 구성하며 남다른 기획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 번째 국민 유닛 투표 2위였던 의진은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에서 1위로 뛰어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유닛G’ 데뷔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평소에는 또래다운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무대에만 올라서면 180도 변신하는 반전 캐릭터로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연습 중 코피를 쏟을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노력파인 그녀에게 많은 유닛 메이커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중간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했던 준과 의진이 투표 마지막까지 1위를 지켰다는 것에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어제(6일) 발표된 투표 결과에서 이변이 속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이 굳건하게 자신의 순위를 방어, 유지했기 때문.

이처럼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에서 왕좌의 자리를 거머쥔 이들이 계속해서 그 자리에 머무를 수 있을지 또 네 번째 신곡 미션에서 또 어떤 역량을 발휘하며 1위를 사수할 것인지 준과 의진의 앞날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번째 국민 유닛 투표 남자 순위에는 2위 의진, 3위 동현, 4위 필독, 5위 김티모테오, 6위 고호정, 7위 기중, 8위 대원, 9위에 제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 순위는 2위 예빈, 3위 앤씨아, 4위 유나킴, 5위 양지원, 6위 지원, 7위 윤조, 8위 현주, 9위 세미가 유닛 데뷔의 기회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더불어 이번 국민 유닛 투표 이후 ‘더유닛’을 떠나게 된 26명의 참가자들을 향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탈락이 아닌 새로운 길을 떠나게 된 이들을 앞으로 더욱 응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24일(수)까지 티몬에서 참여 가능한 제 3차 국민 유닛 투표는 남, 여 참가자 중 각 3명을 선택해 최고의 유닛을 조합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통해 파이널 무대에 오를 멤버가 결정된다.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