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인별전’, OST 음원 발매…펜타곤 여원의 고백송 등 총 13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조선미인별전' OST / 사진제공=플레이스

‘조선미인별전’ OST / 사진제공=KBS 

KBS ‘조선미인별전’의 OST 음원이 정식으로 발매됐다.

‘조선미인별전’(연출 김대현, 극본 경민선)의 음원이 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동시에 공개됐다.

웹 앨범 형태로 발매되는 ‘조선미인별전’ OST에는 아이돌 펜타곤의 여원과 소리꾼 김나니, 김준수와 정태리, 서이숙, 장재화, 최한이, 신한별, 이재훈 등 국악에 조예가 깊은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댄싱 꽃선비’부터 ‘그때여 춤바람1’‘언젠간 미인’‘그대가 미인’‘미인 블루스’‘마님s 클래스’‘가난이야’‘美美 배틀’‘아무도 믿지 못할 이야기’‘넘어와요’‘청춘의 고개’‘고백’‘그때여 춤바람2’까지 조선 청춘들의 밀당로맨스부터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풍자, 꿈꾸는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작국악곡 13트랙이 수록됐다.

KBS국악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작곡가 황호준, ‘하얀거탑’‘육룡이 나르샤’의 음악감독 XKA, ‘육룡이 나르샤’‘비밀의 숲’의 음악감독 주인로 등 창극, 뮤지컬, 무용극,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극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곡가와 음악감독들이 힘을 합쳤다.

 

‘조선미인별전’ 관계자는 “흥과 한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구성진 보이스에 가야금, 해금, 타악기와 피리, 태평소, 생황까지 국악기가 어우러지는 동양적 색채감과 현대적인 뮤지컬 터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전에 없던 모던창극이라는 형식 속에 대중성이 가미한 우리 것, K-Culture를 담은 종합선물세트”라고 밝혔다.

신년특집 ‘조선미인별전’은 강요된 삶을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라마로 새해 첫 주말인 6일과 오는 7일 오후 9시 2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