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오하영, “박초롱과 사진 찍는데 열정 다 토해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 에이핑크 박초롱-오하영이 ‘열혈’ 포토그래퍼와 모델로 변신한다.

6일 방송될 ‘배틀트립’에서 박초롱, 오하영이 대만의 인증샷 필수 코스를 방문해 사진 촬영에 열을 올린다.

이날 박초롱-오하영은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보얼 예술 특구를 방문했다. 보얼 예술 특구는 가오슝의 현대 예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곳곳에 개성 넘치는 조각상들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박초롱, 오하영은 보얼 예술 특구에 들어서자마자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며 열혈 포토그래퍼와 모델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이패션 포즈 등 거침없는 몸놀림을 선보이며 보얼 예술 특구를 코믹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두 사람을 볼 때마다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초롱은 인증샷을 찍을 때마다 “OK, OK! 굿! 굿!”을 외치는 동시에 “이 정도는 되어야 조회수 폭발이지”라며 자신이 찍은 사진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 오하영 역시 “사진 찍는데 열정 다 토해냈다”고 밝혔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