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서울 도심 달린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차승원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차승원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승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돼 서울 도심을 달린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 봉송 사흘째 날인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을지병원 사거리~신사역 사거리 구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의 씨그램 모델로 2년 연속 활약 중인 차승원은 이날 도심을 질주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현재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의 주인공 ‘우마왕’ 역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 중인 차승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성화봉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단은 서울 일정 이후 경기도 북부(18~20일)와 강원도(21~2월9일)를 거쳐 오는 2월 9일 진행되는 개회식장으로 향한다.

성화봉송단에는 인천공항부터 개회식장까지 유명인사와 일반인 등 모두 7500명의 주자가 참여해 2018㎞를 달린다. ‘7500’이라는 숫자는 남북한 인구, ‘2018’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 연도를 의미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