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X김종민X정준영, 카자흐스탄에서 첫 팬 사인회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 제공=KBS 2TV ‘1박 2일’

/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KBS2 ‘1박 2일’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이 카자흐스탄에서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은 카자흐스탄 첫 팬사인회에 참여하고 있는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의 사진을 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자흐스탄 현지 팬들을 향해 구애의 몸짓을 취하고 있는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팬사인회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누구보다 애가 타는 모습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몸짓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김종민은 코요태 노래를 흥얼거리고 “사진 좀 찍어주세요”“유 미 유 노?(YOU ME YOU KNOW?)”라며 외쳤다. 그는 팬사인회 전날까지도 “머리는 팬들 때문에 망칠 수 없어”라며 헤어스타일 고수를 위해 손 끝 하나 건들지 않은 것은 물론 고양이 세수에 발만 닦는 신박한 샤워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준영은 미니 확성기로 “핸섬가이 웰컴”“여기지 컴온 컴온” 등을 외쳤다. 차태현은 머리 위 하트는 물론 온 몸을 불사한 호객행위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이 어떤 구애의 몸짓으로 카자흐스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들 중 ‘1박 2일’배 카스흐스탄 프린스에 등극한 사람은 누굴지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