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치타-우영-찬성, 첫 만남부터 느낌 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캡처

/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캡처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래퍼 치타와 그룹 2PM 우영, 찬성이 새로운 동거인으로 만났다.

지난 5일 방송된‘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치타-우영-찬성의 스웨그 넘치는 첫 만남이 공개됐다.

집주인 치타는 방주인 우영, 찬성을 환영하며 반겼고 치타의 환영 속에 집 안으로 들어섰다. 이어 우영, 찬성은 치타가 고양이 네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놀란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서로의 동거 조건을 확인했다. 치타, 우영, 찬성은 모두 자유롭게 느낌 가는 대로 살자며 단번에 뜻을 모았고 쿨하게 계약을 맺었다.

동거를 시작한 세 사람은 첫 끼니부터 남달랐다. 치타는 고기 마니아의 면모를 보이며 고기를 먹자고 제안했고 이에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된 것. 찬성은 파채를 손쉽게 만드는가 하면 고기를 맛있게 구웠고 우영 또한 꼼꼼한 설거지 솜씨로 살림꾼의 포스를 뿜어내 치타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우영에게 치타의 고양이 ‘구름이’가 다가가 함께 동거하게 된 우영을 환영하는 듯 살랑살랑 꼬리를 부딪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우영은 “나 지금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야”라고 말했다.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