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욜로 민박’ 김준호, 단 8초 만에 손오공 변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김준호가 단 8초 만에 ‘손오공’으로 완벽 변신한다.

오는 7일 방송될 KBS2 ‘개그콘서트’의 ‘욜로 민박’ 코너에서 김준호가 만화 ‘드래곤볼’ 패러디를 한다.

6일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는 ‘손오공’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손오공’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꽃 헤어가 눈에 띄는데, 이는 바나나의 한 송이를 뒤집어 쓴 모양이라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미간에 잔뜩 힘을 주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김준호는 당장이라도 주무기인 에네르기파로 상대방을 날려 버릴 듯 거침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김준호가 타고 있는 하얀 뭉치가 눈에 띈다. 이는 마치 손오공이 타고 다니는 구름인 근두운을 연상케 하는데 과연 이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3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눈 깜짝할 새 벌어진 김준호의 변신에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 찼다. 단 8초 만에 민박집 할아버지에서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손오공’으로 변신한 것. 무엇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변신에 방청객들은 일순간 놀라기도 잠시 이내 “이거 드래곤볼이잖아”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 오후 9시 1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