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셰프’, 윤시윤 닮은꼴부터 요리 영재까지… 화제의 출연자 4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조선 '아이엠셰프'

사진=TV조선 ‘아이엠셰프’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TV 조선 ‘아이엠셰프’가 방송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양 각색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주니어 셰프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깜짝 놀랄 요리 실력과 함께 청소년다운 해맑은 매력으로 무장한 도전자들. 그중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도전자 네 명을 꼽아봤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 #윤시윤 닮은 꼴 #깊은 효심 #구승민

일명 ‘윤시윤 닮은 꼴’로 불릴 만큼 잘생긴 얼굴로 주목 받은 구승민(16세)군. 함께 하는 주니어 셰프 사이에서도 ‘꽃미남’, ‘배려남’으로 불리며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구승민군의 얼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내가 이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 진짜 잘생겼다”, “훈훈하면서도 귀엽다”, “먹어보고 싶은 요리를 만든다”라며 응원을 보낸다. 한편, 창원에 살고 있는 구승민은 오디션을 위해 매주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어머님은 “서울로 올라오는 차만 타면 애가 눈빛이 달라진다”며 그의 열정에 감탄 중이다. 한편 승민이는 얼마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며 뼈에 좋은 음식을 찾아내 엄마에게 요리를 만들어 줄 만큼 깊은 효심을 갖고 있다.
#강한 정신력 #우승을 향한 다크호스 #공유빈

공유빈(13세)양은 처음에는 눈에 띄진 않았지만, 매 회 눈부시게 성장하며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오디션에서 “계란말이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물어 탈락의 위기에 봉착했지만 단 두 번 만에 수준 이상의 계란말이를 만들어 낸 최고의 승부사다. 자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멘탈과 체력을 갖추고 있다. MC 강수정이 “누구에게 배웠냐?”고 묻자 “줄넘기 관장님이 체력을 좋게 만들어 주셨다”고 말하며 엉뚱하지만 아이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동네 체육관에서 6년 째 줄넘기를 배워 관련 자격증을 3개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남다른 집중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새롭게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최연소 출연자 #요리 영재 #노연성

초등학교 4학년의 가장 어린 도전자 노연성(11세)군. 최연소 출연자로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애교를 담당하며 <아이엠셰프>의 분위기 메이커다. 하지만 오디션이 시작되면 심사위원과 MC 강수정이 인정을 받을 만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C 강수정이 “요리에도 영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주인공. 수준 급의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샘킴 셰프에게 “자연주의 셰프 맞으세요?라고 질문할 만큼 당돌함도 갖고 있다.

#중성적 매력 #레시피도 인기몰이 #김예림

아이엠셰프 초반부터 강력한 포스로 등장한 김예림(15세)양. 첫 회부터 제작진에게 직접 회 뜨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문가다운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매회 전문가들도 깜짝 놀랄 레시피와 플레이팅 실력을 보여준다. 셰프들로부터 “기가 막힌다. 모양도 너무 이쁘다”는 극찬을 듣고 있다. 평범하고 수줍은 소녀가 오디션에만 돌입하면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과 완벽한 실력을 내 보이고 있는 것. 특히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에게 음식을 해주기 위해 요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실력과 효심을 두루 갖춘 매력녀로 인기 상승 중이다.

‘아이엠셰프’는 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