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은 ‘논밭’ 김민경은 ‘강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맛있는 녀석들' /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 사진제공=코미디TV

유민상과 김민경이 천생연분임이 입증됐다.

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새해를 맞아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사주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전문 역술가에게 ‘맛있는 녀석들’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전달했고, 유민상부터 나이 순서대로 2018년 운세를 풀어나갔다.

역술가는 유민상에게 “능력은 되는데 마음이 안 움직인다”며 “(여자 보는)눈이 높다. 눈을 낮춰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유민상은 논밭이다. 가을에 논밭에 물이 들어와야 살 수 있는데 김민경이 강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번 더 “눈을 낮춰라! 고감도에서 저감도로 내려와라”고 팩트 폭력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나는 김민경이 저감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김민경과는 아니다”라며 강한 부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민경의 사주에서도 유민상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역술가는 김민경에게 “이유 없는 갈등으로 헤어지는 원진살이 있다. 결혼은 좋은 남자와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궁합 좋은 남자와 결혼해라”라며 유민상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