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VS 최원영, 웃음만발 반전 비하인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윤균상, 최원영 /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윤균상, 최원영 /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배우 윤균상과 최원영의 유쾌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이 극중 악의 축 중 하나를 담당했던 경찰청 총경 장필성(최원영)의 체포하며 짜릿한 반격을 시작했다. 장필성을 잡기 위해 작전을 펼친 암수전담팀과 강철기(장현성), 김윤수(최대훈)의 협력은 심장 쫄깃한 전개와 통쾌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김종삼(윤균상)과 장필성의 예상치 못한 만남은 폭풍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장필성을 의심하던 김종삼은 결국 그의 방에 잠입했다. 하지만 장필성이 방 안으로 들어오며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고,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할 때 소름의 순간이 찾아왔다. “나 아직 안 나갔는데”라고 말하는 장필성과, 숨도 쉬지 못한 채 얼어붙은 김종삼. 폭발하는 긴장감과 함께 두 배우의 팽팽한 대치와 연기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5일 ‘의문의 일승’ 제작진이 윤균상과 최원영의 반전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TV 화면 속 소름의 순간을 만들었던 김종삼과 장필성의 맞대면 장면이다. 긴장감 가득했던 극중 상황과는 달리 즐거운 두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최원영은 서로 눈이 마주치자 활짝 웃음을 짓고 있다. 긴장을 풀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 윤균상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화면을 장악했던 최원영의 반전 면모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장필성의 체포영장을 가리키며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윤균상의 모습도 유쾌함이 가득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균상과 최원영을 비롯한 ‘의문의 일승’ 배우들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만들며 현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날 윤균상과 최원영은 180도 반전 가득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쉬는 시간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순식간에 돌변하는 윤균상과 최원영의 몰입도 높은 열연에 스태프들 역시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의문의 일승’은 앞으로 장필성 체포에 이어, 그 배후에 있는 이광호(전국환)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종삼과 진진영(정혜성)의 모습을 그릴 전망이다. 반전과 긴장, 예측불가의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