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투깝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등극… ‘능청+유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김선호 /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김선호 /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김선호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선호는 ‘투깝스’ (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차동탁(조정석)과 쫄깃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움이 더해진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9일 시한부 영혼인 자신의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차동탁의 곁에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캐치해오며 드라마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서는 변화무쌍한 김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가 죽은 듯 애처로운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는 표정에서부터 순둥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는 것. 특히 추운 날씨와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미소와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투깝스’ 제작진은 “김선호는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에너지를 불어놓고 있다”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투깝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