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애’ 김여운, ‘걸크러쉬’ 여친 기습 집 방문에 ‘당황’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플러스 '나만 빼고 연애중'

/사진=SBS플러스 ‘나만 빼고 연애중’

개그맨 김여운이 여자친구의 기습 집 방문에 당황한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Plus ‘나만 빼고 연애중’(이하 ‘나연애’)에서는 개그맨 김여운과 여자친구 강세련의 살벌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세련은 감기에 걸린 여운을 위해 적극적인 내조를 했다. 방송국 근처로 픽업은 물론 테이크 아웃한 따뜻한 차와 함께 집까지 바래다 주는 특급 호의를 베푼다. 이어 그녀는 “뽀뽀하기 싫어서 일부러 감기 걸린거 아니냐”며 “오빠 집으로 들어가자”고 불도저 같은 모습으로 여운을 당황 시킨다.

여운은 “집에 가자는 말은 보통 남자가 하는 거 아니냐”며 헛웃음을 보였고 세련은 “내가 누나 자나”라며 나이 드립으로 받아 쳐 그를 폭소케 한다. 실제로는 8살 연하인 강세련의 화끈한 대시에 김여운은 시종일관 웃음을 띤 채 즐거운 집 데이트를 한다.

특히 김여운은 여자친구가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이 어색해 자리를 피하거나 청소 슬리퍼를 신고 거실을 돌아다니는 등 평소의 장난기 많은 모습 대신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연애 초기의 풋풋한 설렘을 보였다.

‘나만 빼고 연애중’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화상채팅을 통해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본격 여심 토크 리얼리티로, 사상 최초로 실제 일반인 커플들이 본인들의 데이트를 셀캠과 직캠으로 촬영하며 순도 100%의 리얼 공개 연애를 담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