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고지용, 호랑이 아빠로 변신…승재 ‘어리둥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돌' / 사진제공=KBS2

‘슈돌’ / 사진제공=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고지용이 호랑이 아빠로 변신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고지용은 아들 승재를 훈육하기 위해 호랑이 아빠를 자청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승재에게 노란 카드를 보이며 경고를 주고 있다. 식당 안에서 장난을 치는 승재를 훈육하기 위한 특단의 방법인 것. 승재는 아빠의 낯선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고지용은 이에 끄떡도 하지 않는 엄중함으로 승재를 당황하게 만든다.

집 안에서 벌을 서고 있는 승재는 식당에서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승재는 웃음기 하나 없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두 손을 번쩍 든 채 아빠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결국 승재는 아빠의 단호한 태도에 “아빠 미워”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재에게 제대로 훈육을 하려는 고지용과, 그런 아빠의 엄격한 모습에 적응하지 못하는 승재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승재는 이러한 아빠의 마음도 모르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애교 대응으로 아빠의 다짐을 흔들게 된다고. 고지용의 훈육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슈돌’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