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헨리, 승객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 공개… ‘로맨틱’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헨리 / 사진제공=MBC '세모방'

헨리 / 사진제공=MBC ‘세모방’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헨리가 버스에서 만난 승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오는 6일방송되는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하 ‘세모방’)은 ‘어디까지 가세요?’ 목포 편이 방송된다.

지난해 ‘세모방’은 ‘어디까지 가세요?’ 버스 레이스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청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호평과 화제를 낳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명수 주상욱 산다라박 헨리 신유가 목포로 버스 레이스를 떠나는 가운데 헨리는 이번에는 로맨틱한 현실 남친으로 변신해 이목을 끈다. 그가 승객과 함께 눈 오는 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헨리가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눈빛에 승객도 설레고 있는 듯해 보는 이들마저 설레개 했다. 

이날 헨리는 고3 여학생과의 동행에서 눈보라가 쌩쌩 날리자 “내가 (바람) 막아 줄게!”라며 ‘인간 바람막이’가 되어주는가 하면 무릎을 꿇고 신발끈을 묶어주는 등 다정한 배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승객과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물론 노래 선물을 하며 로맨틱한 ‘현실 남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헨리가 눈 오는 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세모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