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첫 번째 신곡 미션에 홍원기·이기백·하정훈 투입…안무 티저 영상 5일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KBS '더유닛'

사진제공=KBS ‘더유닛’

뮤직비디오계 스타 감독 3인방, 홍원기(쟈니브라더스), 이기백(타이거캐이브), 하정훈(스시비주얼) 감독이 KBS2 ‘더유닛’과 손을 잡았다.

‘더유닛’ 측은 4일 “신곡 미션을 앞두고 홍원기·이기백·하정훈 감독이 안무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계에서 이름 있는 세 감독은 ‘더유닛’ 첫 번째 신곡 미션을 앞두고 안무 팀의 안무 영상을 직접 연출, 5일 온라인을 통해 유닛B 신곡 미션 안무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유닛 메이커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EXO, 현아, 소녀시대, 여자친구, 빅스 등 당대 최고의 아이돌들과 함께 작업한 작품만 900편에 육박하는 홍원기 감독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아이돌들이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더유닛’의 첫 번째 단체 미션곡인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으며 각별한 인연을 맺은 홍원기 감독이 이번 신곡과 안무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영상으로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지드래곤, 비스트, 티아라, 씨엔블루, 블락비, 지코, EXID 등 유수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도 신곡 미션에 힘을 보탠다. 그간 맡았던 작품들을 통해 신선한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줬던 그답게 안무 영상도 남다른 색채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박재범, 렉스디 등 많은 힙합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하정훈 감독의 합류도 든든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다수의 작품으로 화려하고 트렌디한 연출 세계를 구축해온 만큼 하정훈 감독이 ‘더유닛’의 신곡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여 안무와 어우러지게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