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유병재X김진우, 법정에서 만난 사연은?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TBC '착하게 살자' 위너 진우(왼쪽), 유병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JTBC ‘착하게 살자’ 위너 진우(왼쪽), 유병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유병재와 위너 김진우가 웃음기 싹 뺀 얼굴로 JTBC ‘착하게 살자’ 법정에서 만난다.

JTBC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유병재와 김진우의 ‘착하게 살자’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눈물을 훔치는 유병재의 모습과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김진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절박함과 억울함이 가득한 눈동자는 이들이 어떤 범죄에 연루됐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진우의 포스터에는 ‘죄송합니다. 11.21, 점검 번호 끝 실수 후’라는 문구가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더했다. 유병재는 감옥 안에서 ‘여기는 믿음이라곤 없어 의심으로 가득해’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매니저에게 전달했는데 이를 통해 그의 녹록지 않은 수감 생활을 예상할 수 있다.

유병재와 김진우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던 도중 실수로 인해 ‘어떤 한 사건’에 동시에 연루됐다. 법정에서 두 사람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섰고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모습에 지켜보는 모두가 손에 땀을 쥐었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을 법의 심판대까지 올려놓은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착하게 살자’는 법무부의 협조 아래 제작됐다.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실제 사법 시스템의 일련 과정을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받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죄를 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건을 둘러싼 유병재와 김진우의 치열한 진실 공방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