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 박솔로몬, 인성 논란에 폭행 사건까지… ‘위기 봉착’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복수노트' 박솔로몬 / 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복수노트’ 박솔로몬 / 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옥수수(oksusu) 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 박솔로몬이 인성 논란에 이어 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복수노트’ (극본 한상임 김종선, 연출 서원태)는 당하기만 하고 살던 호구소녀 앞에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진다는 의문의 문자, ‘복수노트’가 전달되면서 펼쳐지는, 색다른 10대들의 성장스토리를 그린다. 박솔로몬은 극중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학교의 인기남으로 김향기와 달달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는 신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신지훈(박솔로몬)은 자신에게 매몰차게 거절당한 한유라(이진이)가 이를 복수하기 위해, 조작한 사진과 댓글들로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구희(김향기)와 친구들은 댓글들을 작성한 사람을 추적해 한유라가 시켜 조작된 인터뷰를 한 모난희(최원희)가 범인임을 알아냈고 이어 구희는 복수노트를 가동시켜 사건을 해결했다. 

하지만 오는 5일 공개되는 21, 22회에는 지훈이 또다시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고소를 당하게 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희에게 생일선물을 주고 돌아가던 지훈이 큰일이 난 듯 놀라는 모습이 엔딩으로 나오며 이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던 상태. 결국 우연히 목격하게 된 커플의 싸움을 말리던 지훈은 도리어 폭행 사건의 가해자라는 누명을 쓴 채 경찰서에 가게 된다. 

더욱이 지훈은 폭행 사건으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학교에 소문이 퍼진 것은 물론 교복회사로부터 손해배상 청구를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맞았다며 고소를 한 커플이 절대 합의를 하지 않겠다며 면회조차 허용해주지 않는 가운데 지훈의 아버지조차 갑작스런 납품 취소를 당하면서 회사에 위기가 닥치게 된다. 

하지만 이후 학교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 지훈이 걱정된 구희와 덕희(김환희), 강민(함성민)이 지훈을 찾아가 사건의 경위를 듣던 중 무언가 석연치 않은 낌새를 느끼게 된다. 이어 힘든 기색이 역력한 지훈을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구희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기면서 지훈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은 누구일지 구희와 친구들은 이번에도 지훈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복수노트’ 제작진은 “지훈이 또다시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끌어 올릴 예정”이라며 “구희가 지훈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복수노트를 가동하게 될지 그리고 ‘복수노트’의 마스터가 밝혀질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복수노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옥수수를 통해서 독점 공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