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오민석, 매력만점 먹방 퍼레이드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배우 오민석이 이번에는 치즈 먹방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 (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오민석은 치열한 먹방 전쟁 속에서 4위를 차지하며 비록 꼴등을 했지만 빅재미와 함께 훈훈함을 선사했다. 먹방레이스의 마지막 날이었던 이날은 오민석표 치즈 먹방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오민석은 핫 플레이스 브루클린을 찾아 모차렐라 치즈 폭탄 샌드위치를 맛보며 침샘을 자극하는 맛 표현으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은 그의 매력지수를 한층 더 높이기도. 이어 뉴욕에서의 마지막 장소로 찾은 맨해튼의 디저트 성지에서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어린 아이처럼 달달한 음식들을 접하며 마냥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 직접 아이스크림을 떠서 먹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기와 예능 모두를 사로 잡은 오민석은 ‘추리의 여왕2’에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울 것을 예고했다. 극중 그는 완승(권상우)의 경찰대 동기이자 중진서의 간판 꽃미남 계팀장 역을 맡았다. 정치에 탁월한 소질을 지닌 것은 물론 라인을 잘 타 승승장구하는 인물로 완승과는 스파크 튀는 살벌한 경쟁을 펼치며 두 남자의 앙숙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는 지난 3일을 끝으로 시즌2를 마무리하며 약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올 2월 새로운 시즌으로 안방을 찾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