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가 된 하지원”…’맨헌트’,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맨헌트' 캐릭터 포스터

영화 ‘맨헌트’ 캐릭터 포스터

정통 액션 누아르의 진수 ‘맨헌트’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맨헌트’는 하룻밤 사이에 살인 사건에 휘말린 변호사 두추(장한위)와 그를 뒤쫓는 형사 야무라(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두추와 그를 쫓는 특수 경찰 야무라, 이들을 향해 총을 겨누는 킬러 레인(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를 의심하는 강렬한 눈빛의 세 사람이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홍콩 액션 누아르의 전설 오우삼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맨헌트’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한중일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1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