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초능력’…’염력’, 개성 담은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염력' 캐릭터 포스터 / 사진제공=NEW

‘염력’ 캐릭터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염력’이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 변신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염력’ 캐릭터 포스터는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신석헌을 둘러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능력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신석헌 역의 류승룡은 염력을 발휘하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온 몸을 이용해 능력을 끌어 모으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딸 루미 역의 심은경은 밝게 웃으며 일하는 모습으로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제까진 청년사장, 하루아침에 길바닥’이라는 카피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루미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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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를 돕는 청년 변호사 김정현 역의 박정민은 캐주얼한 복장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친근한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엉뚱한 자세로 웃음을 유발하는 민사장 역의 김민재는 독특한 악당 탄생을 예고한다.

또 민사장의 배후 홍상무 역의 정유미는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무자비한 그녀’라는 카피가 그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든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연상호 감독을 주축으로 실력파 배우들과 최정상 스태프들이 합세해 기대를 높이는 ‘염력’은 1월 말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