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서지혜, 홀로 ‘프라이팬 든 여자 되기’ 연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KBS2 '흑기사' 방송화면 캡처

/ 사진=KBS2 ‘흑기사’ 방송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거울 앞에서 프라이팬을 들고 이리저리 포즈를 취했다.

3일 방송된 ‘흑기사’에서 샤론(서지혜)은 최지훈(김현준)으로부터 “문수호(김래원)가 프라이팬 든 여자가 좋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혼자 거울 앞에서 프라이팬을 들어봤다.

이는 정해라(신세경)로부터 문수호를 뺏고, 문수호로부터 정해라를 뺏으려는 전략이었다.

앞서 샤론은 정해라와 헤어진 것을 후회한다는 최지훈에게 “방법이 있다”며 “그 남자한테 다른 여자가 생기는 거에요. 내가 문수호를 가질게요. 당신은 나를 돕고, 나는 당신을 돕고”라고 설명했다.

샤론은 홀로 거울 앞에 서서 “200년을 기다렸는데”라고 중얼거리며 프라이팬을 이리저리 휘둘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