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플’, 첫 번째 미션부터 난항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웹예능 '포토피플' 방송화면

사진=웹예능 ‘포토피플’ 방송화면

단 한 장의 사진 힌트와 함께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포토 크루들이 삼삼오오 모여 파리 탐방에 나섰다.

웹예능 ‘포토피플’은 지난 1일과 2일에 공개한 3화에서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포토 크루들의 생생한 파리 여행기를 담았다. 비행기에서 내려 이동한 포토 크루들은 예상치 못했던 규모의 숙소로 인해 놀라기도 잠시, 깜짝 방문한 멘토 케이티 김에게 미션을 전달받았다.

각자 힌트가 될 한 장의 사진을 확인한 포토 크루들은 ‘파리의 B컷 찍어 오기’라는 미션을 수행하러 나선다. 케이티 김에게 건네받은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 미션 카드 속 A급 사진과 가장 유사한 B급 사진을 찍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포토 크루들은 2인 1조, 혹은 3인 1조로 팀을 이뤘다.

제일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은 김재중과 정혜성이었다. 국제면허증을 신청한 김재중은 차를 빌려 발 빠르게 이동했다. 김재중은 “외국에서 대낮에 직접 운전을 하는 게 처음”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고, 정혜성 또한 파리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이국적인 정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순탄하게 미션을 완료 해 나가는 듯한 김재중 팀과 달리 건희, 심소영, 김선아는 사진 속 힌트에 대해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SNS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나간 그들은 이야기 자판기의 존재를 알게 됐고, 이를 찾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준혁과 사무엘은 2층 버스에 올라 목적지를 찾아 나섰다. 아버지와 아들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던 이준혁과 사무엘은 프랑스 경치와 노래에 심취해 내릴 곳을 지나쳤지만 샹젤리제 거리를 만끽하며 순탄히 미션을 수행하는 듯했다.

하지만 미션 성공이 쉬울 리 없었다. 제일 먼저 장소에 도달한 김재중과 정혜성은 배를 타고 지나치는 찰나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고, 건희-ž심소영-ž김선아는 어렵사리 지하철 티켓을 구했지만 사진 속과 똑같은 이야기 자판기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 이준혁과 사무엘 또한 사진 힌트와 똑같은 슈퍼 마리오를 발견하지 못한 채 길거리만 한참 헤매는 등 낯선 도시에서 제대로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다.

좌충우돌 우여곡절이 많았던 포토 크루들의 미션 성공 여부는 오는 8일에 공개된다. ‘포토피플’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네이버 TV캐스트와 Vlive로 시청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